Loading...
| 안녕하십니까? |
|---|
|
팀 대표 색으로 정렬의 상징인 오렌지색을 사용하고 있으며, 이는 본교인 경북대학교의 교화 감꽃에서 착안을 한 색입니다.
또한 미식축구라는 스포츠의 강인한 인상과 팀원 각각의 자긍심과 승리에 대한 열정을 고양시키고자 “전사(fighter)” 라는 단어를선택하여 팀명을 오렌지파이터스 “OrangeFighters” 라 하여 경북대학교를 대표하는 전사들이라는 의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팀의 철학은 Few! Tough! Pride!로 하고 있습니다. 이는 팀을 창단하고 지금까지 경북대학교 미식축구부 감독으로 역임중인 박경규 교수님의 풋볼철학이자 팀원들에게 알려주는 교육철학으로최정예 선수들이 자신감과 자부심을 가지고 거침없이 승리를 위해 도전한다는 의미가 담겨있습니다. 오렌지파이터스는 미식축구부이지만 미식축구라는 스포츠를 통해 선수 개개인의 운동능력을 우선시 하지 않고, “우리” 라는 공동체적소양을 가장 중요시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학생 한명 한명이 졸업 후 사회에 발을 딛었을 때, 누구보다 성숙하고 건강한 몸과 건전하고 긍정적인 사고를지닌 바른 사회인으로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엄격한 규율아래에서 “TEAM MIND” 를 실현합니다. 항상 매년 전국우승이라는 목표를 향해 나아가고 있으며, 비록 그 해에 이루지 못하더라도, 원하던 바 못지않은 좋은 추억과 경험을 쌓고 우승을 위해 노력하던 1년을 기념합니다. 1년이라는 시간이 목표를 이루기에는 모자람을 알기에 팀원 모두가 매 순간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지금도 오렌지파이터스는 뜨겁습니다. FEW!! TOUGH!! PRIDE!!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