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 파이터즈 뜨거웠던 서울대와 합동 훈련
2025년 여름 훈련은 힘찬 각오를 가지며 서울대 관악 캠퍼스에서 서울대, 용인대와 같이 3팀이 8월 11일 부터 17일가지 일주일간 강행을 하며 훈련을 마쳤다.
단체시진 경북대 서울대 용인대 7일간의 장정을 마치고
오전 훈련 중/관악 캠퍼스
경북대 선수만 27명 참석
이번 서울대에서 훈련은 선수만 27명이 참가하였다. 매니저 3명과 감독님 모두 31명이다. 물론 후에 부상자들이 발생하여 22명 정도가 훈련에 참가하였지만 그래도 많은 숫자다.
이렇게 많은 숫자는 경북대 훈련 역사에 처음이라고 감독님은 말씀하신다. 가장 많았을 때가 1991년 구룡포(당시 주장 엄용수)에서 22명이 참가했었다고 한다.
훈련을 마치고 OB들이 마련한 회식 자리에서도 모든 OLB분들도 이렇게 말씀하신다. 정말 우리 자신이 뿌듯하다.
국회의원 이달희 의원이 훈련 2일차에 격려차 방문 기념 사진
훈련 중 많은 OB 선배님과 이달희 의원도 격려차 훈련 현장을 방문
훈련 중에 우리의 사기를 올려주는 것 중에 하나가 OB선배님들의 방문이다. 이태욱(02)와 권용빈(09) 양지셈(09) 조규범(97) 김강재(00) 조현정(매니저 19)김민현(서울대 박사과정), 김의빈(고대 학사 편입생) 등이 다녀갔다. 모두 반가운 얼굴 들입니다.
또한 전국구 국민의힘 이달희의원도 우리를 찾아 치킨과 핏자를 한아름씩 안겨 주셨다. 이 자리를 빌어 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다.
양지셈 OB(현재 피닉스 DB)는 직접 장비를 착용하고 선수들을 지도하여 주셨다.
격려차 방문한 양지셈 권용빈 이태욱 OB들과
오전 7부터 밤 10시까지 훈련
운동장 사정으로 아침운동은 7시부터 9시까지, 오후는 5시 반부터 8시까지 훈련을 하였다. 오후 훈련 후에는 2시간 세미나를 하고 밤늦게 저녁을 먹었다.
숙소(ZIP hotel)은 서울대 입구역에 있어 시내버스로 운동장까지 가야했지만 그렇게 불편하지는 않았다.
17일 오전운동으로 작별 인사를 하는 서울대, 용인대, 경북대 선수들
17일 오전운동으로 작별 인사
우리는 대구로 내려 가야하는 일정으로 마지막날은 오전 운동으로 마치고 작별인사를 하였다.
감독님은 서울대에 NCAA 경기용 볼 3개를, 용인대에는 2개를 선물로 증정하였다.
즐거운 종야제
서울에 계신 OB 선배님들이 우리를 무척 반겨 주신다. 우리가 훈련 왔다는 소식에 훈련 현장도 방문 했지만 이태욱 선배님의 주선으로 5시 부터 서울대 입구역 고기싸롱에서 흥겨운 회식이 있었다. 각종 고기에 맥주 소주 음료수 등 무진장 마시고 먹었다.
이날 식사비는 826,900원 술과 음료수는 430,000원으로 모두 1,226,900원이었고 OB 찬조금 및 지원금이 3,806,900으로 식대를 제외한 나머지는 모두 YB의 지원금으로 찬조하였다.
지원금을 매니저장 김서연에게 전달하는 한일근 OB(삼성물산 상무, 건축공학과 91)
아쉬움을 남기는 OB-YB 이별의 순간/서울대 입구역 인근 고기싸롱 식당앞
참가 선수 및 임원 명단
감독 박경규
참가 선수
WR 김강민, 황희재 , 조현영(주장), 이유승(신), 손주안, QB 고승주, LB 심윤범, 박지민, 김민성, LM 정현식, 김준형, 박민욱(부주장), 구본석(신), 강의진(신), RB 이효원, 구도현(신), 김민규, DB 박현우 박예성(신), 최승빈(신), 장원석, 최준혁(신), 이시훈(신), 김재강(신), 전연우(신), 김태연(신), 손호준(신)
매니저: 김서연, 권예경, 김민경
뉴스 편집: 박경규 감독, 김서연 매니저
게재일자: 2025년 8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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