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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6
2024 오랜지 파이터즈 축제 OB-YB전 심판 및 룰 강습 | 편집: 권예경, 배연우 이셩서 매니저 게재일시 2024년 4눵 11일 12:00시
2024-02-29
겨울 훈련 소식 경북대 겨울 훈련 마치다. 2024년 경북대 오렌지 파이터즈 겨울 훈련을 본교 캠퍼스 운동장에서 2월 15일(목)부터 19일(월)까지 5일간 하루 4시간씩 강훈련으로 무사히 마쳤다. 훈련 기간 중에 학교로 찾아와 후배들을 도와 준 김성연 OB 훈련참가 인원 LM 전진(주장) 김민규, 박현우, 권오현, 김현묵, 박재영 김한길(신) QB 구승준 손주안 리시버 이윤승 김강민 황희재 박정환  RB 김민성 장원석 은준(신) 강인(신) 조영준(신) 매니저: 권예경 제유림 배연우 김민지 정유진 김태운 감독: 박경규, 코치: 홍동혁 OB: 김성연 노홍규  이하원 김성동 노현우 김동윤 키메다 코치의 조언  노홍규, 김성연, 김성동 이하원 등 OB들 협조 훈련 기간 중에 많은 OB들이 방문하여 YB들의 훈련에 동참하여 훈련에 도움을 주었다. 노홍규 김성연 이하원 김성동 노현우 김동윤 OB들에게 깊은 감사드린다. 키메다 코치와 박경규 감독의 한마디  키메다 코치 방문 일본 호세이대 QB 였던 키메다 코치도 훈련 첫날 방문하여 하루 동안 선수들의 훈련을 도와 주었다. 3월 부터 본교에 상주하며 선수들을 잘 지도 할 것으로 큰기대를 가지고 있다.    스냅이 잘 안 되는 QB 구승준의 스냅 동작   의외의 수확 5명의 신입부원 확보 훈련 도중에 의외의 수확이 있었다. 5명의 신입 부원이 팀에 합류 하려고 찾아 온 것이다. 2명은 재학 생이었고 3명은 아직 입도도 안한 신입생이었다. 횡재한 기분이었다. 이들이 무사히 우리팀에 합류하여 좋은 팀을 만들어 주기를 바란다.  신입부원 명단 김한결 은준 강인 조영준  뉴스 기록: 감독 박경규 사진 제공: 주장 전진   게재 일시: 2024년 2월 29일 15:00시       
2024-01-24
창단 40주년 행사 경북대 미식축구부 창단 40주년 행사 마치다 경북대 오렌지 파이터즈 창단 40주년 기년 겸 홈커밍데이가 지난 13일(토) 삼성 창업단지 파티온에서 성대하게 개최되었다. 창단 맴버 82, 83학번을 비롯하여 OB 거의 대부분 그리고 YB 등 약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열렸다. 또한 이날 2023시즌에 활약했던 재학생들에게 각종 상이 수상되었다.  Group 사진 신임 OB회회장에 김동윤이 취임 이날 행사 전에 OB 총회가 열렸는데 OB회장에 전임 김상엽이 물러나고 김동윤(91)이 선출되었다. OB회 총무는 이민우(04)와 부총무는 구정모(06)가 임명되었다. 이민우는 지난 김상엽 총무와도 호홉을 맞추었던 일 잘하는 총무로 알려졌다.. 박경규 감독의 축사 축하 케이크 절단식 경찬상 수상자 박신천과 신경창 사회인 연맹회장 신인상 수상자 김강민(우)와 김성동 OB(좌)  우정상 수상자 장원석(오른쪽)과 손명성(왼쪽) 경찬상(MVP)에 박신천 이날 행사에서 지난 40년간 팀을 이끌었던 박경규 감독의 축사가 있었으며 지난 2024년에 활약했던 YB들에게 각종 시상이 있었다. 시상식 중에 가장 하이라이트는 2024년 MVP인 경찬상에 박신천(WR)가 수상했으며 신인상에는 역시 WR인 김강민이 우정상에는 DB인 장원석이 매니저상에는 홍유경이 수상했다.  부상은 박경규 감독이 지원한 것이다. MVP에는 미식축구 헬멧, 우정상에는 나이키 장갑, 신인상과 매니저 상에는 NFL 볼이 각각 수상되었다. 메니저상 수상자 홍유경(우)와 김모혜OB(좌) 2차와 3차로 이어진 홈커밍데이 본 행사는 밤 9시경에 끝이 났지만 OB-YB모두 고깃집으로 가서 새벽 1시까지, 그리고 3차로는 6시가지 진행되었다는 말이있다. 2024년도 주장단 주장 전진, 부주장 이윤승 매니저 권예경 장비부장 추현식 만남이 즐거운 OB들의 담소 반가운 얼굴들 제자와 스승의 만남 뉴스 편집인: 박경규 감독 사진 제공: 이민우 총무 뉴스 게제일: 2024년 1월 24일       
2023-12-19
KNU OB  소식 피닉스 우승의 주역에는 오렌지파이터즈 군단이 있었다. 군위 피닉스가 광개토볼 챔프에 등극하였다. 7년을 기다려왔다. 어제 17일 군위 미식축구 경기장에서 폐막된 2023년 KNFL(한국미식축구리그)에서 군위 피닉스가 삼성 불루스톰을 18-0으로 완파하며 감격의 광개토볼 우승트로피를 거머쥐었다. 대회 MVP에는 피닉스의 쿼터백 이민우(경북대, #9)가 수상하였다. 피닉스는 페넌트 레이스도 6전 전승이었다. 한마디로 퍼팩트 시즌이다. 그러나 피닉스의 우승을 일구어낸 밑바탕은 우리 오렌지 파이터즈 군단이 있었다.   피닉스의 오렌지 전사들, 위쪽 왼쪽 부터 시계 방향으로 이민우 이지원 김민성 임근형 김용욱 권용빈 박준경 구정모 이준연 김효진 정영우 김세종 김성연 김진현 우승 후에 군위 피닉스의 팀 사진 피닉스의 QB 이민우와 김세종 박준경 이번 피닉스가 우승을 하는데는  발빠르고 볼 잘던지는 QB 이미우가 단연 일등 공신이다.  이민우(04학번)는 페넌트레이스 6경기를 전승으로 이끌었다.  불행하게도 결승인 광개토볼에서 1제 1쿼터에 부상으로 물러났지만 백업으로 김세종(15학번)이 뒤를 이어 18-0이라는 스코어로 경기를 이끌었다. 피닉스에는 또다른 백업 QB 박준경(11학번)이 있다. 박준경은 피닉스의 No2 QB이고 킥커, LB 등 다양한 플레이를 소화하는 선수였는데 리그 도중에 어깨 부상으로 시즌 중도에 하차하는 아쉬움을 가졌다. 피닉스 에이스 QB 이민우의 역주 그러나 1쿼터에 부상으로 잠시 피닉스는 흔들렸다.  DL 과 OL에는 구정모 김효진 노홍규 김민성의  철벽 불락 재학 시절에는 센타, QB, FB, TE,  ILB, OL, DL 등 안해본 포지션이 없는 구정모는 피닉스 공격 라인의 든든한 수문장이다. 김민성도 구정모와 같이 피닉스 공격의 수문장으로 공격의 물꼬를 텄다. 광개토볼에는 불참했지만 노홍규도 있다. 공격 택클로 페넌트 레이스 중이 커다란 몫을 해냈다.  수비라인의 DE인 김효진 옆으로는 아무도 통과하지 못한다. 철벽 수비의 상징이다. 이번 광개토볼은 이들이 있어 우승이 가능했다. LB의 신 김용욱의 택클 LB에는 김성연 김용욱 최승규의 철벽 수비 수비에서 가장 바쁜 포지션이 LB다.  중앙에 최승규와 김성연이있다. 모두 국가 대표 출신이다. 재학 시절에는 주장으로 팀에 헌신하였다. 그리고 OLB 김용욱은 미식축구를 즐기는 사나이다. 이들은 런과 패스를 모두 막아야한다. 그만큼 반사신경이 높아야한다. 이들이 피닉스의 중앙을 지키고 있다. 이번 광개토 볼의 수훈갑인 백업 QB 김세종 DB 권용빈 정영우 임근형 이지원은 최후의 수문장 세이프티 코너백 등을 통털어 DB라고한다. 주로 패스 80%, 러시 20%를 방어하는 포지션이다. 그 만큼 판단력이 중요하다. 또한 빨라야 한다. 이 포지션에 우리 오렌지 전사 4명이 진을 치고있다. 이곳을 뚫리면 곧장 터치다운을 허용하기 때문에 매우 중요하다. 이번 광개토 볼에서는 피닉스는 무실점이다. 그만큼 이들의 활약이 좋았다는 말이다. 권용빈은 재학 시절 부터 가장 터프한 DB였다. 택클이 강했다. 정영우는 QB출신이지만 CB을 잘 지켰다. 임근형은 RB 출신으로 발이 빨라 DB도 잘 지켰다. 이지원은 리시버와 DB를 두 포지션을 소화했던 선수다. KNFL 연맹회장 신경창(87학번)과 MVP 이민우 WR에 이준연 RB에 김진현 리시버에는 이준연이 있다. 체육과 출신이다. 본래 플래그풋볼 선수였고 대학원에 체육과로 입학하여 우리 경북대와 인연을 맺었다. 그리고 RB 김진현은 재학 시절에는 TE와 DB로 하였다. 피닉스에서는 RB로 플레이를 한다. 매우 성실한 사나이다.  피닉스 코치 이대훈, KNFL회장 신경창, 전무이사 이도형 KNFL 선수 뿐 아니라 KNFL을 지휘하는 신경창(87)과 전무이사 이도형(92)가 있다. 그리고 있다. 신경창은 RB로 국가대표 주장(2003년)으로 대표팀 감독으로 미식축계에 없어서는 안 될 보배다. 그리고 KNFL 사무 등을 총괄하며 신경창을 보필하는 이도형은 TE출신으로 1998년 김치볼 우승때 경북대 주장을 하였던 팀의 대들보였다. 이대훈(2003학번)으로 피믹스의 DL과 OL을 지켰던 선수다. 지금은 피닉스의 수비 코치로 역활을 하고 있다. 우리 오렌지 파이터즈의 자랑 여기서 소개한 선수 및 코치 그리고 KNFL 회장 및 전무는 우리 오렌지 전사들의 자랑이다. 이들은 미식축구를 너무 사랑한다. 우리 재학생들도 이 선배들을 본 받아야겠다. 기사 편집 및 보도: 박경규 감독 기사 게재시간: 2023년 12월 19일 15:00시        
2023-12-10
경북대 미식축구부 YB 소식 전진선수 2024 경북대 주장으로 선출 지난 8일(금) 농생대 2호관 402호에서 열린 경북대 미식축구부 총회에서 신임 주장으로 전진(물리학과)이 만장일치로 선출되었다. 부주장은 이윤승(지리교육과)이 매니저장에는 권예경(지구 시스템과학과)가 선출되었다. 2024년 신임 주장 전진  2024년 부주장 이윤승 2024년 매니저장 권예경 떠나는 전임 주장 최준형 지난 1년간 팀을 잘 이끌었던 최준형 전임주장은 지난 시간을 회고 하면서 봄철에 엉망이었던 팀이 가을에 그나마 전국대회까지 나갈 수가 있었던 것이 다행이라고 회고하였다. 최준형군은 3월 경에 군에 입대할 예정이고 당분간은 본가인 충무에 거주 할 예정이라고 한다. 한편 전임 부주장이었던 전민우(QB)는 이미 군에 입대하여 훈련을 받고 있다. 무사히 임부를 마치고 떠나는 2023 주장 최준형 신임 주장은 일성으로 부원을  반드시 30명 이상 달성이 목표 부원들의 전폭적인 지지로 주장으로 선출된 전진군은 부주장에 이윤승을, 매니저에 권예경을 지명하여 전 부원들의 동의로 박수를 받았다. 그리고 2024년에는 부원수를 최소 30명이상으로 유지하겠다는 각오를 보여주었다. 부주장 이윤승은 팀내의 화목을, 매니저 권예경은 선수들의 부상  방지를 위해 테이핑 기술을 좀더 다듬어야 겠다고 말을 했다. 전임 및 신임주장 기념 사진 좌에서 홍유경 최준형 박경규 감독 전진 이윤승 권예경 핏자와 핫도그 파티 총회를 마치고 부원들에게는주장단에서 준비한 코스트코에서 사온 핏자 5판과 핫도그 25개을 풀언 놓았는데 핏자 4판과 핫도그는 순식간에 없어졌고 핏자 한판은 501 호실에서 기말 시험을 공부하다 그날 밤에 모두 처리를 했다고 한다. 총회 후에 열린 즐거운 핏자 파티(2020년 자료 사진) 기사 작성: 감독 박경규 게재일시: 2023년 12월 10일     
2023-11-08
2023-24 대학 미식축구 전국대회 소식 경북대 서울대에 대패, 4강전 탈락, 서울대 동아대 동의대 성균관대 4강 진출  대구시 군위 미식축구장과 구미 금오공대 구장에서 4일과 5일 이틀 간에 열린 제 63회 전국 대학 미식축구 선수권대회(타이거볼) 준준 결승에서 서울대 동아대 동의대 성균관대가 예선전에서 승리를 거두고 4강에 진출하였다. 경북대는 서울대에 6-30으로 대패를 당하는 수모를 격었다. 단국대 QB 구윤재(#13)의 역주   동아대는 단국대 격파 20-0, 오시온 3개 TD 4일(토) 11시에 킥 오프된 준준 결승 첫 경기에서 단국대는 부산의 강호 동아대와 업치락 뒷치락 하면서 선전을 하였으나 전반 종료 직전 QB 구윤재가 부상을 당하였고 이어 발빠른 러닝백 박지호 마저 부상으로 인하여 전력이 급격하게 떨어졌다. 반면 동아대는 발빠른 러닝백 오시온을 앞세워 러싱으로 단국대에 공세를 퍼붓다가 제 3쿼터 8 분경에 오시온이 러시로 첫 터치다운을 터뜨리고 이어 제 4쿼터에도 오시온이 2개의 터치다운을 보태면서 20-0으로 낙승 하였다.   단국대가 동아대 러닝백 오시온(#21)의 러시를 택클로 저지시키고 있다.  서울대 러닝백 강무성(#19)의 역주 경북대는 서울대에 대패 6-30 이날 두 번째 경기에서 서울대는 경북대에 발빠른 러닝백 문지민과 QB 이종혁의 정확한 패스를 앞세워 경북대를 공략하며 모두 4개의 터치다운과 1개의 필드골로 30-6으로 낙승을 거두었다. 경북대는 경기 종료 직전에 리시버 박신천의 33야드 터치다운 패스로 6점을 만회 하는데 그쳤다. 서울대는 제 1쿼터 10분 경에 이종혁이 29야드 필드골을 성공 시키며 순조롭게 경기를 시작하였다. 서울대는 제 2쿼터에도 러닝백 문지민이 42야드 및 47야드 독주로 2개의 터치다운을 추가하고 후반에도 이동걸이 인사이드로, 강무성이 38야드 터치다운 패스를 받아내며 30-6로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경북대는 많은 좋은 찬스가 있었으나 그때마다 펌블과 인터셉트로 기회를 놓쳤다. 실책이 없는 팀이 좋은 팀이다. 경북대 QB 전민우(#15)가 서울대 측면을 돌파하고 있다.   제 63회 전국대회 준준결승 첫날 스코어보드 2023년 11월 4일 11:00시 군위 미식축구 경기장   1Q 2Q 3Q 4Q 계 비고 동아대 0 0 7 13 20   단국대 0 0 0 0 0   2023년 11월 4일 14:00시 군위 미식축구 경기장   1Q 2Q 3Q 4Q 계 비고 서울대 3 7 7 13 30   경북대 0 0 0 6 6     제 63회 전국대회 준준결승 둘쨋날 스코어 보드 2023년 11월 5일 11:00시 구미 금오공대 구장   1Q 2Q 3Q 4Q 계 비고 영남대 13 0 7 7 27   성균관 14 6 7 7 34   2023년 11월 5일 14:00시 구미 금오공대 구장   1Q 2Q 3Q 4Q 계 비고 동의대 21 7 7 6 41   한국외대 0 0 0 0 0     성균관의 수비수들이 영남대 전재영(#25)을 택클로 저지시키고 있다 성균관은 영남대에 경기 종료직전 극적인 승리 34-27 영남대는 출발이 좋았다. 경기 시작부터 러닝백 전재영의 힘있는 러시로 성균관대 골라인 3야드까지 밀고 들어가서 다시 중앙으로 파고들면서 7점을 득점하며 기분 좋게 출발하였다. 그리고 성균관의  아웃 패스를 조찬혁이 가로채며 50야드를 독주하면서 6점을 보탰다. 13-0 영남대 리드 그러나 전열을 정비한 성대의 반격이 날카로웠다. QB 신동선의 패스가 좋았다. 특히 리시버 민세종과 조제욱에 정확하게 볼이 빨려 들어 갔다. 제 1쿼터가 종료직전에 조제욱과 민세종이 5야드와 10야드 패스를 받아내며 14득점으로 14-13으로 역전을 시켰다. 성균관은 2 쿼터에도 조제욱이 25야드런으로 6점을 추가하며 20-13으로 달아났다. 조제욱은 제 3쿼터에도 25야드 TD 패스를 받아내며 스코어를 27-13으로 벌려놓았다. 이때 영남대의 끈질긴 반격이 시작되었다. 러닝백 전재영과 손지환이 합작으로 제 3쿼터와 제 4쿼터에 14점을 득점하면서 27-27로 경기를 원점으로 돌려 놓았다. 그리고 경기 종료 30초전 성대 쿼터백 신동선의 QB 스닉으로 회심의 터치다운을 터뜨렸다. 34-27 성대의 힘겨운 승리 성균관대 리시버 민세종(#88)의 역주 동의대는 한국외대에 대승 41-0 한국외국어대가 동의대의 발빠른 러시와 패스에 완전 압도를 당한 경기였다. 동의대는 한국외국어대에 5개의 터치다운과 1개의 패스 인터셉트로 모두 6개의 터치다운으로 41-0으로 압승을 거두었다. 동의대는 제 1쿼터에만 최경서와 배준호가 러시와 패스로 3개의 터치다운을 합작하며 21-0으로 달려나갔다. 이후 동의대는 제 3쿼터와 4쿼터에도 김도헌과 조지훈이 두개의 터치다운을 보태었고 마지막으로 최경서가 패스 가로채기로 75야드 리턴 터치다운을호 경기를 41-0으로 마무리하였다.    다음 경기 안내 전국 대학 준결승 4강전: 장소: 군위 미식축구구장 11월 18일(토) 11:00시 성균관대 vs 동의대               14:00시 서울대 vs 동아대   첼린지볼 준결승/금오공과 대학교  11월 19일(일) 11:00시 부산대 vs 강원대                14:00시 대구가톨릭 vs 국민대   결승  타이거볼 12월 2일(토) 14:00시 군위 구장  챌린지볼 12월 2일(토) 11:00 군위 구장 편집: TD News 박경규 게재일 2023년 11월 8일 17:00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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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영상경북대학교 미식축구팀을 소개합니다.
경기일정경기일정을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동국대 0 : 경북대 0
2019년 05월 03일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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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 대구광역시 북구 대학로 80 경북대학교 농생대 2호관 501호 503-950-4909 / 010-3541-57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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