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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16
3일차 훈련 종료 후 촬영한 단체사진 매년 전국 대회 우승의 꿈을 목표로 정진하는 경북대학교 미식축구부 오렌지파이터스 선수들이 군위종합운동장에서 동계 합숙 훈련을 마무리하였다.   2023년 2월 10일부터 13일까지 오렌지파이터스 13명의 선수들이 4일간 강도 높은 훈련을 통해 개인의 역량을 끌어올렸다.   이번 동계 합숙 훈련에는 오렌지파이터스를 포함하여 건국대 레이징불스, 인천 라이노스, 숭실대 크루세이더즈 총 4개의 팀이 참여하였다.   훈련 지도는 이민우(경북대 오펜스코디네이터), 박준경(경북대 디펜스코디네이터), 구정모(경북대 스페셜팀코디네이터)와 위성열(건국대 코치)이 맡았다.   훈련은 오전과 오후로 나뉘어 오전에는 오펜스, 오후에는 디펜스로 진행되었으며 매일 저녁시간에 필름 리뷰를 통해 피드백을 주고받았다. 저녁식사 후 진행한 스킬 포지션 필름 리뷰   마지막 날 경북대 박준경 코치는 “경북대 오렌지파이터스는 개개인의 역량이 빛나기보다 개개인이 합쳐져서 팀으로 함께 했을 때 큰 힘을 내는 것 같다.”, “이번 합숙 훈련을 통해 희망을 봤다.”라고 말하며 이번 동계 합숙 훈련을 마무리하였다.  
2022-11-12
경북대 아쉬운 패배 2022년 마지막 서울대와 친선전 경기 초반은 서울대의 짧은 퀴 패스에 밀려  11월 12일(토) 군위 미식축구 경기장에서 전국대회 출전 탈락 팀끼리 오랜만에 서울대와 한판 붙었다.  경기 초반은 서울대의 퀴패스에 속수무책으로 당하며 17점까지 헌납을 하였지만 제 2쿼터 부터 전열을 정비한 경북대도 매섭게 반격을 하였다. 그래도 초반에 허용한 점수가 부담스러웠는지 28-39로 물러서고 말았다. 그러나 서로 좋은 경기를 하였고 경북대 측면에서는 많이 배웠다. 경북대의 킥오프 서울대의 위력적인 패스에 밀리는 경북대 선공을 시작한 서울대는 QB 김민성으로 부터 TE 임규호에 이어지는 퀵패스에 경북대는 속수무책으로 밀리면서 그냥 17점을 헌납하였다.  서울대의 위력적인 QB 김민성으로 부터 TE 임구호에 뿌려지는 퀵패스와 그리고 돌파력 제 2쿼터 부터 전열을 정비한 경북대 경북대 터치다운 랠리는 2쿼터에 홍은기 선수와 전민우 선수로 시작했다. 제 2쿼터 중반에 7점을 주고 킥리턴에서 전민우가 약 60야드를 돌파한 후 QB 조현영으로 부터 TE 홍은기에게 적중한 30야드 TD패스는 경북대의 기를 살려주는 패스였다. 7-17 서울대 리드 이어 전민우가 다시 킥리턴으로 골라인 10야드까지 진격을 하자 4번째 다운 3야드 상황에서 조현영은 전민우에게 3야드 슬랜패스로 6점을 추가하며 전반을 13-24로 머쳤다. 킥리턴으로 역주하는 전민우 후반은 양팀 2개씩 터치다운을 주고 받다. 후반을 잘 싸웠다.  아쉬운 것은 서울대의 발빠른 제2 QB 이종혁과 발빠른 RB 문지민을 못막은 것이다. 우리의 택클이 너무 허접한 것도 있었고 반면 서울대 선수들이 잘했다.     그래도 제 3쿼터 중반에 러닝백 최준형이 2번의 측면돌파로 공격의 물꼬를 튼 후에 골라인 1야드 상황에서 최준형이 파워로 마무리 터치다운을 하였다. 제 4쿼터에도 옵션으로 서울대 측면을 치고 나가던 최주형은 골라인 인치 상황에서 멈추었지만 마무리로 터치다운을 터뜨리고 이어 2점 트라이도 성공 시키면서 28점을 얻고 39점을 허용하며 경기를 마쳤다.      RB 최준형의 측면 돌파  서울대 선수들  수고하신 매니저언니들  경기 후의 팀 사진 갈길은 멀지만 희망을 가져라 패인은 많이 있었지만 택클만 제대로 했다면 최소한 터치다운 2개 정도는 막았을 것 같다. 우리 선수들이 힘든 것을 연습하기 실허하는 것을 알고 있다. 그러나 연습은 곰처럼 시합은 여우 처럼 하라는 말이있다. 묭심하기 바란다. 그리고 내년을 생각하면 아찔하다. 군대 입대하고 졸업하고 남는 선수들은 10여명이 된다. 그래도 살아 남아야한다. 내년에 많이 뽑고 열심히 연습하고 그로면 좋은 날이 온다. 그리고 끝까지 최선을 다한 선수들과 매니저와 코칭 스태프분들께 박수를 보낸다. 다가올 2023년 시즌을 위해 뜨거운 겨울을 보낼 오렌지 파이터스 응원한다. 2022년 11월 14일 감독 박경규 
2022-10-15
경북대 휘슬비터 필드골 10월 16일 대구가톨릭대학교 구장에서 열린 5-6위 전에서 경북대가 가까스로 대가대(스커드 엔젤스)를 필드골로 누르고 5위를 차지하면서 2023년도 시즌 1부 리그 잔류를 확정 지었다. 경북대 NT 박민욱(72)이 대가대 이우진(35)의 러시를 택클로 저지 시키고있다.  이날 순위 결정전은 2023년도 1부 리그 잔류냐 아니면 2부 리그로 강등 되는냐 결정전이었다. 경북대는 대가대 골 라인 앞까지 5번이나 진격하였지만 끝내 득점력 부재로 물러났고 역시 대가대도 2번이나 경북대 골라인을 두드렸지만 경북대의 선방으로 득점에 실패하였다.  승부는 경기 종료 마지막 4분 여를 남기고 경북대가 자신의 골 라인 10야드에서 시작하여 러시와 패스로 대가대 골라인 2야드까지 들어가서 마지막 19야드 필드골을 킥커 홍은기가 성공시키면서 귀중한 승리를 거두었다.  경북대 킥커 홍은기(85)의 휘슬비터 필드골 순간 킥 성공 순간 경기 종료 휘슬이 불렸다. 농구에서 말하는 버저비터 슛이 아니고 미식축구에서 나오는 휠슬비터 킥이었다. 경북대 승리!   10월 16일 경기 후 웃는 선수들과 매니저들    
2022-10-12
지난 8일(토) 경일대 구장에서 경북대와 한의대의 경기(2022 대경 추계리그 5주차)가 치러졌다. 경기 결과는 39:0으로 경북대가 한의대에게 대승을 거두었다. 1쿼터 시작 후 첫 플레이에서 QB 조현영(1번)이 WR 전민우(15번)에게 75야드 터치다운 패스를 성공하며 기선을 잡았다. 이후 RB 최준형(13번)이 7야드 런으로 터치다운을 성공하며 전반을 13:0으로 리드하며 마쳤다. 후반에도 공격의 흐름을 얻은 경북대는 3쿼터에 WR 홍은기(85번)가 20야드 터치다운 패스를, 전민우가 55야드 터치다운 패스를 받아내며 27:0으로 달아났다. 이후 오렌지파이터즈 현 주장인 LB 김의빈(76번)이 인터셉션 리턴으로 터치다운을 하여 6점을 보태고, 4쿼터에도 홍은기가 15야드 터치다운 패스를 받아내며 39:0으로 한의대를 격파하며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경북대 WR 전민우(15번)가 패스를 받은 후 측면 돌파로 터치다운을 찍는 장면 2022 대경 추계리그가 시작된 후 경북대는 대구대로부터의 기권승 1승을 제외하고 한동대, 경일대에 연이어 패하며 1승2패로 1부 리그 잔류를 위해서 이번 한의대 경기에서 반드시 승리해야 했다. 한의대전 승리로 경북대는 2승 2패를 하여 A조 3위를 하였다. 16일에 있을 B조 3위 대가대와의 경기를 통해 2022 대경 추계리그 5-6위가 결정된다. 16일 경기(경북대vs대가대)에서 승리한 팀은 2023년도에 1부 리그, 패한 팀은 2부 리그에 가게 된다. 경북대는 2부 리그로 떨어지지 않기 위해 오는 16일 대가대와의 경기에서 반드시 승리해야 한다. 오렌지파이터즈의 부활을 위해 많은 관심을 주시고 지원을 해주신 감독님, 코치님, OB 선배님들께 보답하기 위해 선수들은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남은 경기에서 좋은 결과를 거두길 바란다. 10월 8일 한의대전 승리 후 촬영한 단체사진 경북대 오렌지파이터즈 2022 대경추계 경기 경기 일시 경기 상대 경기 결과 09/03(토) 경북대vs한동대 6:7 09/17(토) 경북대vs대구대 기권승(대구대 기권) 10/01(토) 경북대vs경일대 0:26 10/08(토) 경북대vs대구한의대 39:0 10/16(일) 경북대vs대가대 *10월 16일 14시 대가대 구장에서 킥오프
2022-10-11
열심히 준비했으나 연이은 아쉬운 경기결과 1주차 경기 9월 3일 오전 11시 대구대학교 운동장에서 경북대의 추계리그 첫 경기가 열렸다. 경북대학교와 한동대학교 두 팀은 팽팽한 경기를 이어 가다가 제3쿼터 10분경에 경북대의 실책을 틈타 한동대가 경북대 골라인 1야드에서 중앙으로 돌파하며 6점을 얻고 이어 킥을 성공시켜 7-0으로 앞서나갔다. 제4쿼터에 반격에 나선 경북대 리시버 전민우가 6야드 터치다운 패스를 받아내며 6점으로 추격 하였으나 트라이포포인트 실패로 6-7로 패배하였다.  한동대학교의 공격을 따라가는 경북대학교 2주차 경기 경북대와 대구대의 경기는 대구대학교 선수의 부상으로 기권하면서 경북대는 1승을 챙기게 되었다. 4주차 경기 10월 1일 오후 12시 한동대학교 운동장에서 4주차 경기가 열렸다. 경북대와 경일대 양 팀은 전반전을 0-0으로 마쳤다. 그러나 후반에 들어 경일대의 러시 플레이가 위력을 발하면서 제3쿼터 9분경에 리시버가 20야드 터치다운 패스를 받아내며 선제 득점 물꼬를 튼 후, 이어 2분 후에 러닝백이 중앙으로 파고들며 2번째 득점을 올리며 14-0으로 앞서 나갔다. 기세가 오른 경일대는 제4쿼터에도 터치다운을 추가하며 26-0으로 경북대를 대파하였다. 경북대학교와 경일대학교의 플레이  
2022-08-29
2022년 19일부터 28일까지 10일동안 하계 훈련을 진행했습니다. 3차 합숙 훈련 기간에도 졸업한 선수분들과 코치님, 감독님의 피드백이 훈련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매일 오전 오후 연습하고 또 연습하며 실력을 키웠습니다. 감독님의 코멘트를 듣는 팀 오렌지 파이터스 폭염 속에서도 멈추지 않는 훈련이었습니다. 선수들의 수분 충전하는 모습입니다. 디펜스 허들 9월 3일부터 시작하는 대구경북 추계리그 경기를 위해 마지막 2022년 하계 훈련까지 최선을 다해준 선수, 매니저, 코칭 스탶, 오렌지파이터스에 응원과 박수를 보냅니다! 매니저 일동 2022 08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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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영상경북대학교 미식축구팀을 소개합니다.
경기일정경기일정을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동국대 0 : 경북대 0
2019년 05월 03일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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